책을 통한 재개발 재건축 - '대한민국 재건축 재개발 지도'
토지거래허가구역: 반드시 실거주를 해야 함
- 강남구 내 모든 재건축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속하지 않음 (ex. 개포동, 도곡동, 일원동)
- 도곡동 재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일원동에도 영향을 미칠 것
영등포구
영등포구 여의도동
- 영등포구에는 신길뉴타운을 비롯해 대부분 재개발 사업으로 신축이 지어지고 있음
- 여의도 대장 단지: 시범아파트
- 단점 :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어서 식제 투재금액이 매매가의 100%이고, 50년 차 아파트에 반드시 입주해 살아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진입장벽 -> 속도가 느리다.
여의도 시범아파트 시세
영등포구 호재
- 영등포구의 현재까지 수요는 2020년 신길 뉴타운 입주를 제외하면 거의 없었음
1. 신길2구역 재개발
- 영등포역 신안산선 개통까지 3개노선 이용 가능
- 토지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주택공급 확충을 위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면서 더 많은 아파트를 공
급할 수 있게 됐다”
출처 : 하우징헤럴드(http://www.housingherald.co.kr)
2. 신길13구역 재개발
- 신풍역 4번출구 쪽, 시공사가 GS건설로 선정됨(자이)
- 7호선 신안산선, 초중고, 신길근린공원
- 지하5층~지상35층, 5개동, 601가구 (조합원 214명 - 일반분양 368가구)
3. 교통
(1) GTX-B (하지만 개통 목표 2030년)
(2) 신안산선
- 2019년 9월 9일 착공 시작 및 공사 진행 중
- 2024년 개통 예정
(3) 신림선
- 2022년 5월 28일 개통 완료
(4) 목동선 (하지만 2030년 개통 목표)
그 외
- 영등포구는 교통, 직장, 생활시설이 다 좋은 편이나 학군이 비교적 좋지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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